결국 해내는 개발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끝까지 생존하는 개발자는 탄탄한 기본기로 지속 발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해는 새로운 기술을 잘 흡수하는 기본을 만들어 드리는 데에 집중합니다.
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어 리뷰, 학술 행사, 네트워킹 파티 등에 초대합니다. 항해를 경험한 동료들의 수준 높은 성과를 보고 자극받으며 끈기를 놓지 않고 성장을 향해 노력하게 됩니다.
기술 매니저의 특강부터 운영 매니저의 멘탈 케어, 시니어 코치의 1:1 멘토링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로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끈기를 이어가게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초 지식을 넘어 현업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어요. 최대한 빠르게, 완성...더보기
수료 직후 이직에 성공해서 직전 연봉 대비 20% 인상되었어요. 초봉에 비하면 50% 오른 수준입...더보기
주변에 아는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는데, 기술적으로 깊은 대화를 나눌 동료들이 많아졌어요. 합류...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