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부트캠프 수료 후 계속되는 서류 탈락,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문제를 깨닫다 [취업 리부트 수강생 인터뷰]

국비지원 학원, 타 부트캠프 등 여러 교육을 받았지만,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한 준익 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타 부트캠프 수료 후 계속되는 서류 탈락,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문제를 깨닫다 [취업 리부트 수강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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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국비지원 학원도 다니고, 개발 부트캠프도 수료했지만 계속해서 서류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항해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한 뒤 무작정 취업 준비를 했던 과거의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졌다는 준익 님. 그가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항해에서 취업 리부트 코스 1기를 수강 중인 비전공자 백엔드 개발자 지망생 박준익입니다.
 
어떤 이유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졸업 후 전공 관련 일도 해보고, 그 외 다른 일에도 도전해 봤지만 성장 없이 계속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돈 때문에 일하는 거지’라고 말했죠.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현직 개발자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재밌어한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영향으로 단순히 ‘개발이 도대체 뭐길래 저렇게 일하는 걸 즐거워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국비지원 학원을 통해 개발을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학원에서는 html과 css를 배우며 아주 간단한 홈페이지 제작 실습을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내 손으로 직접 뭔가 만들어낸다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반복적인 일이 아니라 계속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그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국비지원 학원과 타사 부트캠프, 두 교육을 모두 참여해 보셨다고요.
국비지원 학원의 교육은 받아쓰기식 수업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수업이 전반적으로 ‘코드를 그대로 따라 치세요’라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기초가 부족한 저는 ‘코드를 저렇게 치면 왜 저렇게 동작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풀리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국비지원 학원을 중도 하차하고, 타사 부트캠프에 합류했는데요. 타사 부트캠프는 제가 바라던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기초 학습에는 충분한 시간이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는 촉박한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프로젝트의 기능 구현에만 집착하게 되었고 완성은 시켰지만 실제 취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사용해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취업 리부트 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타사 부트캠프 수료 후에 이제 기초도 탄탄히 다졌고 내가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프로젝트도 있으니 금방 취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서류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 서류 탈락이었고, 그때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지금 취업시장이 정말 안 좋나 보다’ 생각하며 채용공고가 올라오면 지원만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취업 시장이 아니라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요. 개발자 취업에 도움이 될만 한 프로그램을 검색하다가 취업 리부트 코스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 말고도 다양한 학습 방법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취업 리부트 코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웹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코스의 설명과 커리큘럼의 영향이 컸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사이트에 적혀있는 2가지를 보고 선택하게 됐습니다.
  1.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력서, 면접 코칭)
  1. 코스 합류 시 진행되는 프로젝트 키워드(부하 테스트, TDD, Docker, CI/CD 등)
더불어, 부트캠프에서도 항상 강조하던 부분이기도 하고, 몇 군데 기업에 지원해 보면서 직접 경험한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자료구조·알고리즘도 취업 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었습니다. 이 부분도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는 걸 보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에 집중한 과정이라는 걸 느껴 수강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어떤 내용을 학습하고 계시나요?
현재는 알고리즘 문제 풀이 주차를 끝내고 프로젝트 2주 차를 진행 중입니다.
프로젝트 주차에 들어와서는 ERD 설계와 API 명세서 작성 후 이메일 인증을 통한 회원가입 기능, JWT 인증 방식을 이용한 로그인 / CRUD 기능 구현 그리고 Docker와 MSA를 구현 중입니다. ERD 설계와 API명세서 작성, CRUD 기능 구현은 이전에도 경험이 있지만 현직 개발자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진행하니 이런 기초적인 부분도 굉장히 신경 쓸 게 많고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JWT 인증 방식, Docker, MSA와 이후 주차에 예정되어 있는 기술들은 처음 적용시켜 보는 기술이라 난이도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을 잘 익혀서 이력서에 녹여낸다면 다른 신입 개발자와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취업이 가능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후에 해결한 과제에 대한 멘토님의 피드백을 받게 되는데요. 멘토님의 피드백은 어떠셨나요?
혼자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를 준비할 때는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면 구글링을 통해 답을 확인하고 별다른 깨달음 없이 넘어갔는데요.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는 멘토님이 수강생 한 명 한 명의 풀이를 보고 정답 여부와 관계없이 코드도 보완할 점을 알려주세요. 피드백을 받아보면서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코드를 짜는 과정, 클린 코드 등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매니저와의 학습 면담은 어떠셨나요?
온라인으로 진행되긴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항상 매니저님이 온라인 공간에 같이 계셔주셔서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학습에 어려움이 있을 때도 방향을 잘 제시해 주시고, 개인적인 어려움에 관해 상담 요청드려도 조언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팀원분들과 친해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셨다고요.
저는 스스로 실력도 의지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1주 차부터 카메라를 켜고 팀원분들에게 제가 자리에 있는지 감시 부탁드린다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팀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요. 나중에야 들은 얘기지만 처음엔 좀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때 제가 먼저 나서서 금방 친해진 것 같다고 다들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웃음)
앞으로도 많은 분과 친분을 쌓고 싶습니다. 수강생 대부분이 이미 공부를 마치고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오신 분들이라, 배울 점이 많은데요. 다양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수료 이후에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아직 커리큘럼이 남아있긴 하지만, 취업 리부트 코스를 듣고 달라진 점이 있나요?
과거의 실력으로 취업하려고 했던 제가 굉장히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제는 이 코스의 커리큘럼만 착실하게 따라간다면 정말 취업이 가능하겠다는 확신도 생겼죠. 자세히 말해 보자면, 코스 초반에는 ‘이것도 제대로 못 하면서 취업을 하려고 했다니…’였다면 코스 중반에 들어서는 정말 어렵긴 하지만 ‘이거 제대로 공부하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진짜 취업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과정은 지금보다 더 어렵겠지만, 두려움보다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요.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을 갈망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개발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개발 분야는 그 속도가 정말 빠른데요. 현재까지 나와 있는 기술을 다 터득한다 해도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 때문에 안주하는 순간 도태된다고 생각합니다.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싶어요.
 
취업 리부트 코스를 고민 중인 타 부트캠프 수료생 혹은 비전공자분들께 해 주시고 싶은 말이 있나요?
취업 리부트 코스 사이트에 나와있는 상황처럼, 취업이 어렵거나 실무 지식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저는 수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코스의 커리큘럼을 잘 따라간다면 다들 저처럼 취업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한 가지 꼭 주의하셔야 할 점은, 코스에 합류하신다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제가 실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기에 더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절대 쉬운 과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취업’이라는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깔끔하게 포장 후에 확실한 이정표까지 제공하지만, 버스까지 태워주진 않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제시해 준 길을 걸어가냐, 뛰어가냐, 직접 차를 운전해서 가냐는 개인의 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비용 부담없이 개발자 취업까지

1년 이내 미취업 시 교육비 0원. 반드시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항해의 자신감입니다.
높은 수준의 개인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개발 유관 전공자, 전반적인 학습이 부족한 부트캠프 수료생이라면 개발자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하세요. 항해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개발자 취업의 벽, 개발자 취업 리부트 코스로 10주 만에 취업의 문을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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