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에서의 경험이 타 부트캠프와 다른 이유 [취업 리부트 수강생 인터뷰]

타 부트캠프를 수료한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준비생 양태희 님.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한 이유를 아티클에서 확인해 보세요.
항해에서의 경험이 타 부트캠프와 다른 이유 [취업 리부트 수강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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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석 체크를 하고 자는 것 같으면 냅다 깨워 멱살 잡아 데리고 오는 부트캠프는 처음이에요.” 항해는 수강생들이 정해진 기간 동안 최대한 몰입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타 부트캠프를 수료했지만, 취업까지의 도약을 위해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했는데요.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다양한 케어를 받으며 만족스럽게 교육받고 있다고 합니다. 태희 님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공이 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비전공자 출신이에요. 개발을 공부한 지는 총 9개월 정도 되었고 개발 관력 경력 0의 신입 예비 개발자입니다.
 
전공이 개발과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개발자를 꿈꾸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성인이 되었을 때부터 여러 직종의 일을 경험한 편이에요. 그중에 하나로 이미지 라벨링 업무를 맡게 된 적이 있는데요. 거기서 머신러닝이랑 딥러닝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입력하면 그대로 출력하고 응용도 하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흥미가 생겨서 빅데이터, 앱 개발, 웹 개발 등 여러 프로그래밍 분야를 찾아보면서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어요.
 
타사 부트캠프는 어떤 경로로 참여하게 되었나요?
국비지원 부트캠프과 일반 부트캠프 중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었어요. 두 과정 모두 장단점이 뚜렷한데 일반 부트캠프를 선택한 건 일단 온라인이라 이동 시간과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컸고, 알고리즘과 코딩 테스트까지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트캠프를 선택했습니다.
 
부트캠프에서 코딩을 배우셨는데, 어떤 이유로 취업 리부트 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부트캠프를 끝내고 나니 저에게는 채 완성되지 못한 프로젝트 두 개와 작성되다만 이력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프로젝트라도 더 만들어야 하나’, ‘이력서 작성은 어떡하지’ 등 여러 고민에 빠져있었죠. 취업 리부트 코스 설명을 보니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고 이력서 첨삭도 해주신다고 하셔서 바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 말고도 다양한 학습 방법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취업 리부트 코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사실 부트캠프를 끝내면 자연스럽게 뭐든 완성이 되어있는 상태로 취업이 착착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보니 “내가 정말 이렇게 취업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공부를 더 하자니 수료 후에 취업을 바로 하는 게 좋다는 얘기가 많고, 그렇다고 바로 취업하자니 저에게 내보일만한 것은 없었죠. 이전 직장도 개발과 전혀 관련 없는 계열이어서 이력서 쓰기도 굉장히 막막했거든요. 마침 취업 리부트 코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코스를 수료하고 나면 ‘프로젝트와 이력서’, 제가 원하는 두 가지를 다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학습하고 계신 내용은 어떠신가요?
저는 Java, Spring Boot, MySQL 외에는 쓸 수 있는 스킬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 코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ython도 접해보고 Docker와 AWS, JWT 등을 사용해야 해서 새로 배우고 있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혼자 공부하면 많은 스킬 중에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히거든요.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멘토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고요.
주에 2~3번 멘토님들이 오시는데 팀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들고 가면 저희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집어주세요. 정답을 떠먹여 주지 않고 팁을 제시해 주시는데요, 멘토님들도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길을 걸었던 분들이셔서 그런지 그 팁들이 굉장히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과제를 할 때 제힘으로 해결하는 것들도 있지만 검색해서 여러 블로그와 자료들을 참고해서 해결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제 코드를 보시면서 혹시 막혔던 부분이 없는지 꼭 확인하시는데 엄청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서 저에게 질문을 하시거든요. 굉장히 예리하셔서 그때마다 대답 못하고 턱턱 막혔던 기억이 나요. 제가 왜 거기서 막혀있는지, 어떤 걸 검색하면서 공부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나중에 멘토님 없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려 멘토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매니저와의 학습 면담은 어떠셨나요?
제가 Java만 할 줄 알았기 때문에 Python 문법이나 함수를 하나도 몰랐어요. 그래서 따라가는데 혼자 애먹고 있었죠. 매니저님이 1주 차 중간쯤인가 갑자기 면담할 수 있냐고 하시더라고요. 면담하면서 학습하는 데에 문제가 있냐고 여쭤보시길래 그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다음에도 혹시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하시면서 Python 기초 문법 강의를 바로 제공해 주셨어요. 퀄리티 높은 유료 정규 강의더라고요. 그때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더불어, 주차별 과정이 끝나면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같은 피드백을 받는데요. 그때 원하는 거나 아쉬웠던 점을 말씀드리면 그다음 주차에선 그 문제점을 최대한 개선해 주시는 점도 좋았어요.
 
취업 리부트 코스의 수강 분위기는 어떤가요?
취업 리부트 코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데요. 얼마 전에는 시간을 정해주시면서 이 시간에 팀원들이 다 모여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팀에게는 기프티콘을 준다는 이벤트를 열어주셨어요. 그래서 다들 늦게까지 남아 프로젝트를 하다가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고 이전 팀원들이랑 오랜만에 인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온갖 에러를 만난 후라 그런지 리프레시가 제대로 되더라고요. 혼자 공부하면 못 만났을 다른 개발자분들과 소통하면서 인맥도 생기고 어려움도 나누면서 힘이 많이 되고 있어요. 취업 준비로 다들 우울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혼자가 아닌 걸 알아서 외롭거나 우울하지 않아요. 오히려 든든하고 재밌습니다.
 
아직 커리큘럼이 남아있긴 하지만, 취업 리부트 코스를 듣고 달라진 점이 있나요?
일단 어딘가에 제출할 수 있는 이력서가 생겼습니다. 초반에 알고리즘 공부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와중에 이력서 작성해야 한다며 이력서 작성할 시간을 따로 정해 주시고 관련 세션도 준비해 주신 매니저님 덕분에 드디어 이력서가 생겼어요. 지금까지도 계속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 몇 번이고 계속 첨삭받는 중입니다.
더불어, 코딩 테스트 언어에 대한 선택권이 생겼어요. Java와 Python 중 제가 지원할 회사에 더 강점인 언어 혹은 더 쉽게 풀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아직 공부를 더 해야 하지만, 두 개의 언어를 쓸 수 있다는 플러스 옵션이 생겼죠.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딱히 지금 생각나는 건 없어요. 게더타운 안에 매니저님이 항상 상주하셔서 필요한 건 그때그때 말씀드릴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주차별 과정이 끝나면 설문조사 같은 피드백을 받으세요. 그때 원하는 거나 아쉬웠던 점을 말씀드리면 그다음 주차에선 그 문제점을 최대한 개선해 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다방면으로 쓰임새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하나만 잘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잘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백엔드를 배우고 있지만 나중에는 프론트엔드까지 공부해서 풀 스택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를 고민 중인 타 부트캠프 수료생 혹은 비전공자분들께 해 주시고 싶은 말이 있나요?
솔직히 말하면 이 코스가 끝날 때 제가 어떤 상태일지는 장담 못할 것 같아요. 취업했을 수도 있고 계속 부족한 걸 다듬는 상태일 수도 있겠죠. 근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저는 이미 전보다 더 나은 개발자가 됐다는 거예요.
온라인 부트캠프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은 인원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거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침마다 출석 체크를 하고 자는 것 같으면 냅다 깨워 멱살 잡아 데리고 오는 캠프는 처음이에요. 거짓말 같죠?(웃음) 이런 것들을 경험하면서 “첫 부트캠프가 항해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손 놓고 취업이 되길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프로젝트 부족하면 혼자 할 수 있어요. 이력서도 혼자 쓸 수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 코스를 선택한 건 두 달 만에 둘 다 완성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제일 컸기 때문입니다. 뭐라도 해야 하는 시기에 시간대비 결과가 좋은 것을 하는 게 제1순위였거든요. 여러분도 각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바라요. 그럼 다들 현업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비용 부담 없이 개발자 취업까지

1년 이내 미취업 시 교육비 0원. 반드시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항해의 자신감입니다.
높은 수준의 개인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개발 유관 전공자, 전반적인 학습이 부족한 부트캠프 수료생이라면 개발자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하세요. 항해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개발자 취업의 벽, 개발자 취업 리부트 코스로 10주 만에 취업의 문을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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