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의 커리큘럼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 [취업 리부트 수강생 인터뷰]

항해의 프로그램을 두 번이나 들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 중인 현지 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항해의 커리큘럼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 [취업 리부트 수강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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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항해99를 경험한 후에 다시 항해 취업 리부트 코스에 합류했습니다. 항해99를 마친 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을 이어나갔지만, ‘항해’만이 주는 몰입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현지 님이 다시 항해를 찾아온 자세한 이유를 아티클에서 확인해 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취업 리부트 코스 1기를 수강 중인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생입니다.
 
개발자를 꿈꾸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개발과 무관한 분야를 전공했는데요. 대학 졸업 이후에도 진로 방향성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인터넷과 앱을 한창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던 웹 사이트의 사용성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만약 ‘내가 웹 사이트를 만들게 된다면 사용자의 편의를 중점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후 개발에 대해 찾아보다가 웹에 보이는 화면을 작업하는 일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몫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죠.
 
취업 리부트 코스에 참여하기 이전에, 항해99 개발자 코스에 참여하셨는데요. 어떤 경로로 참여하게 되었나요?
저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알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그때가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대표님의 현란한 말솜씨에 홀려서 그만 그 자리에서 웹개발 종합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죠.(웃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이후 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항해99를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 진로 방향을 개발자로 확실히 정하고 항해99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항해99에서 만족스러웠던 점이 있나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커리큘럼이에요. 솔직히 항해99를 진행할 때는 따라가기 쉽지 않았던 커리큘럼 때문에 힘들어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갔을 때 얻어가는 것이 많고 크게 성장했습니다. 당시에는 힘들어서 항해를 조금 원망하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비전공자는 개발자가 되기 힘들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든 이후로 항해 커리큘럼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습니다.
 
어떤 이유로 취업 리부트 코스 참여하게 되었나요?
항해 수료 이후 삶의 템포도 느슨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나 이력서 작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은 가능해도 시간 관리가 어려웠던 저에게는 강제적인 커리큘럼이 필요했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는 항해를 연상케 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커리큘럼도 제가 약한 부분인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었고요.
 
다양한 학습 방법 중, 취업 리부트 코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에 참여하기 전, 다른 스터디도 많이 해봤습니다. 자기주도 학습, JS 언어스터디, 타브랜드에서 여는 스터디 등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항해만큼 몰입감이 높지는 않더라고요. 단기간에 극강의 효율을 내고자 취업 리부트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에서 학습하고 계신 내용은 어떠신가요?
React+TypeScript와 shadcn/ui , 그리고 백엔드를 대신할 파이어베이스까지 추가하여 프로젝트를 만드는 게 구현 요구사항이라서 접해보지 못한 기술들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써봤던 기술들을 써보는 것도 좋지만 실무에서 지금껏 사용해보지 못한 기술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 와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근거가 될 테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후에 해결한 과제에 대한 멘토님의 피드백을 받게 되는데요. 멘토님의 피드백은 어떠셨나요?
모두가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에, 멘토님께 여쭤보는 질문이 겹칠 때가 있는데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까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공유해 주셔서 이후 프로젝트 구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니저와의 학습 면담은 어떠셨나요?
취업코스에서는 항상 상주해 계시는 운영 매니저님, 과제나 이력서를 봐주시는 기술 매니저님, 상담에 응해 주시는 매니저분들이 계셨습니다. 학습 면담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더 주셔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의 수강 분위기는 어떤가요?
현재는 서로 프로젝트 진행상황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어색할 수밖에 없는데요. 기다리기보다 먼저 노력하면 분위기는 자동으로 풀어지더라고요. 서로서로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통의 의문점을 해결하면서 더 가까워지기도 하고요.
최근에 새벽 1시까지 팀끼리 열심히 학습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선물을 준다는 깜짝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인증샷을 남기다 보니 1기가 모두 모여서 찍은 사진이 나왔었답니다. 즐거웠던 시간이에요.
 
아직 커리큘럼이 남아있긴 하지만, 취업 리부트 코스를 듣고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생활 습관이 잡힌 것입니다. 굉장히 사소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학습 환경이 잡혀야 학습에 몰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처음 개발자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와 일맥상통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사용자의 경험에 집중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취업 리부트 코스를 고민 중인 부트캠프 수료생 혹은 비전공자분들께 해 주시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학습이나 프로젝트, 이력서에 대한 추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참여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이나 학습환경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프로그램만 듣는다고 다 합격이면 요즘 시장이 힘들다는 소리도 나오지 않았을 테니까요. 본인이 부족함을 느껴서 들어온다면 부족하다고 느끼는 만큼의 배로 더 열심히 진행해야 합니다. 사실 제가 그만큼 못해서 스스로 자주 되뇌는 말입니다. 비전공자 부트캠프 수료생으로서 다같이 열심히 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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