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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네트워킹,
함께 항해에 승선한 동료와의 첫 만남항해 플러스 코스에서는 개발자 역량 강화, 이직을 향한 움직임이 한창인데요. 이번에 항해 플러스에서 개발자 네트워크 형성과 앞으로의 항해 플러스 여정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사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항해 플러스에서 운영하는 3개 코스 수강생, 코치님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는데요.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전 네트워킹, 함께 항해에 승선한 동료와의 첫 만남
항해 플러스는 주니어 개발자 그리고 현직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백엔드 코스, 프론트엔드 코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 코스가 있으며, 최근 각각 6기, 3기, 1기가 성공적으로 개강하여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별로 배우는 내용도 다르고 각자 참여한 동기도 다양하지만, 모든 참가자가 항해 플러스를 통해 개발자 커리어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 있는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3코스의 수료생과 코치님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항해 플러스에 승선한 이들이 어떤 만남을 가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환영사: 항해 비전을 공유하다
사전 네트워킹 행사는 코스별 환영사로 시작됐습니다. 백엔드 코스는 무신사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 허재 님, 프론트엔드 코스는 테오의 스프린트 운영자 테오 님, AI 코스는 항해 플러스 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PM 윤주 님이 진행했습니다. 커리큘럼 소개, 진행 방식, 마인드셋 그리고 항해 플러스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기술 지식을 채워주고, 더 많은 개발자와 뜻깊은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결국 많은 개발자 커리어를 단단히 만들어 주기 위해 항해 플러스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② 이전 기수 수료생 발표: 생생한 항해기를 듣다
다음 순서로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코스 두 명의 수료생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우수 수료생들의 생생한 항해 플러스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로서 맞닥뜨렸던 다양한 고충들을 항해 플러스를 통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항해 플러스에서 얻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새롭게 코스를 시작하는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③ 책 선물: 항해의 나침반을 손에 쥐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항해 플러스 운영진이 수강생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면서 항해 플러스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내용 위주로 담긴 책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더 나은 태도와 사고방식을 갖춘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코스 진행 기간 동안 이러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운영진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개발자로 거듭나는 여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끊임없는 학습과 고민, 때로는 좌절과 마주하는 순간들을 맞이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많은 파도를 거쳐 결국 해내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길은 의미 있을 겁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항해 플러스 수강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항해 플러스는 이 길을 걷는 개발자들이 커리어를 단단하게 개척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여러분들의 항해를 지원하겠습니다.
🚢 개발자 이직 준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험난한 항해에서 든든한 메이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들은 항해 플러스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기본기 역량 강화부터, 커리어 점프시켜 줄 TDD / 성능최적화, 대용량 트래픽 처리, 장애 대응 프로젝트와 이직 코칭까지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성장을 향한 강한 의지만 있다면 항해 플러스 10주 성장 코스로 이직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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