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탑티어 사수와
10주간 성장에만 몰입하세요.
동작 구현에만 초점을 맞춰 업무를 하다 보니,
이게 맞는 것인지 항상 의문을 가지게 돼요.
시니어 사수 없이 혼자 코드를 작성하며, 내 코드가 과연 최선일까라는 생각이 항상 있습니다.
반복적인 업무로 성장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직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내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실무에서 겪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해답을 주는 시니어의 멘토링을 경험하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이유를 알고 코드를 쓸 수 있도록 매주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주는 과제를 해결하고, 대기업 시니어의 코드 리뷰와 멘토링을 받아보세요.
확신을 가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개발 교육 및 지식 나눔을 활발히 해오신 분들입니다. 수료 이후에도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든든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FE개발그룹 그룹장
전) NHN TOAST UI팀 팀장
전) 소리바다 웹개발팀 팀장
'테오의 프론트엔드' 운영
'테오의 스프린트' 운영
NHN TOAST UI 오픈소스 개발 참여
인프런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프런트엔드 테스트' 강사
'기초부터 완성까지, 프런트엔드' 저자
전)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멘토
전) 굿닥 프론트엔드 개발자
전)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멘토
전) 줌인터넷 프론트엔드 파트리더
전) 네이버 부스트캠프 멘토/마스터
전)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멘토
'You Don't Know JS Yet' 번역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한국어 PO
공개SW 산업발전 유공자, Microsoft MVP
전) 무신사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개발자의 커리어를 쌓아오는 동안 거의 6~7년간은 혼자서 1인 개발자였습니다. 혼자서 개발을 하던 시간이 길다 보니 사수가 없다거나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더 보기
개발자의 커리어를 쌓아오는 동안 거의 6~7년간은 혼자서 1인 개발자였습니다. 혼자서 개발을 하던 시간이 길다 보니 사수가 없다거나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하고 나니 개발 문화가 발전한 지금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이 만나곤 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되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자 시작했던 활동들이 스프린트가 되고 컨퍼런스가 되고 커피챗이나 강연 및 네트워크 밋업 등을 통해서 많이 전달이 되고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기뻤고 이러한 활동을 하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동료로 함께하는 주니어 개발자와는 달리 1회 성으로 만나서 도움을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는 게 지엽적이고 한정적인 정보에서 도움을 주거나 알려주는 것이 너무 피상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조금은 호흡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멘토링을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인 <항해 플러스>에서는 10주간의 기간 동안 다른 코치진들과 함께 강의 네트워킹, 그리고 일과 후 멘토링을 이어가면서 진행을 해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만나서 개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도와주고 과제를 해 나가는 경험은 참 즐거우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혼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하는데 멘토링은 받는 게 무슨 의미라고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멘토는 개인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혼자서 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의지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이라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있는 커리큘럼은 시중에도 나와있는 당연하고 기초적인 것들입니다. 여기에만 있는 아주 특별한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도 할 수는 있는 당연한 것을 배우지만 혼자서 하기가 어렵다면 동료들과 함께 멘토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주 받는 시니어 코치의
멘토링과 리뷰
매주 원하는 코치에게 멘토링을 예약하고 기술적 조언을 구합니다.
현업에서의 궁금증이나 커리어 고민 또한 해소합니다.
매주 원하는 코치에게 멘토링을 예약하고 기술적 조언을 구합니다.
현업에서의 궁금증이나 커리어 고민 또한 해소합니다.
개인 과제 / 커뮤니티 학습 체제로 4~5인의 팀을 이뤄 멘토링 받게 됩니다. 동기들과 기술적 궁금증, 커리어/이직 관련 고민을 공유하고 시니어 코치진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시니어에게만 멘토링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관점에서 피드백 받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매주 원하는 코치에게 멘토링을 예약합니다.
진행 중인 과제의 블로커, 커리어/이직 고민, 현업에서의 고민 등을 작성해 두면, 코치는 미리 확인하고 멘토링에 참석해 양질의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매주 토요일 정규 일정에 코치진의 발제가 진행됩니다. 발제 코치가 토요일 일정 동안 온라인 공간에 상주하며,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치진은 10주간 현업과 병행하며 치열하게 성장한 수료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수료 이후에도 끈끈한 인연을 지속해 나가며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희망하는 분들에게 수료 후 이직 코칭 혹은 현업 프로젝트 매칭을 지원해 드립니다.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하길 원하는 수료생에겐 스타트업 전문 채용 컨설팅사 ‘캔디드’와 협업하여...
실전을 압축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수료생에겐 ‘스파르타빌더스‘를 통해 외주 프로젝트 매칭을...
사전 준비 과정
언어 / 프레임워크 / 방법론 스터디
현업에서 다른 스택을 사용하는 경우 합류 후 제공되는 강의와 자료를 참고하여 언어 기초 문법, 프레임워크 기초를 학습합니다. 희망 시 동기들과 함께하는 언어 스터디, 프레임워크 스터디, 방법론 스터디에 참여합니다.
1~3주차
JS & React 딥다이브
JS와 React를 깊숙이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불변성과 상태 관리에 대해 이해합니다.
4~6주차
클린 코드
클린 코드에 대해 이해하고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코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좋은 코드에 대해 설명할 수 있고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7~8주차
프론트엔드 테스트 코드
현업 비즈니스 코드에서의 테스트 코드 작성 방법과 작성 범위를 이해하고 직접 테스트 코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9~10주차
성능 최적화
성능 분석 도구로 성능 병목지점을 발견하고 성능 개선 지표를 확인합니다. 렌더링 최적화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해결합니다.
수료 이후
이직 코칭 & 현업 프로젝트 매칭
희망하는 분들에 한하여 1:1 이직 코칭 혹은 현업 프로젝트 매칭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다른 팀 동기들의 과제 해결 방식 랜덤 리뷰
관심 있는 기술적 주제로 수강생이 직접 발표
시니어 코치의 현업 노하우 기반 지난 과제 리뷰
다음 주차 학습 목표 및 가이드 발제
팀별 회고 작성 및 다음 주차 멘토링 일정 조율
다음 주차 과제에 대한 기술 Q&A
*녹화본 제공지난 주 과제의 pass/fail 여부 및 코멘트 확인
혼자서 공부하게 되면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빙빙 돌아서 정답에 도착...더보기
주변에 아는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는데, 기술적으로 깊은 대화를 나눌 동료들이 많아졌어요...더보기
무료 재수강권부터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매년 10회 이상의 항해 플러스 주최 행사에 언제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료 이후, 선배 기수 역할로 한번 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요. 멘토링에도 참관하고, 최신 문서로 복습할 수 있어요.
*신청 시, 운영진 판단 하에 재수강 대상자 선발
기수를 거듭하며 진행되는 다양한 오프라인 특강 소식을 받아보고, 무료로 참석할 수 있어요.
현직 개발자 대상의 재미난 이벤트에도 참가 비용 관계없이 최대 5회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